온곡중학교, 노원청소년센터와 함께하는 3시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창업과 게임 개발자의 세계 탐색: 중학생을 위한 맞춤형 체험학습
플랙티컬 주식회사가 노원청소년센터와 협력하여 온곡중학교에서 진행한 '청진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청진기'는 청소년 진로 체험기의 줄임말로, 중학생들이 창업과 게임 개발자라는 진로를 탐색하고 게임 개발자가 만든 콜론버스를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활동은 3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진로 탐색과 코딩 교육의 융합
첫 번째 세션은 청진기 PPT를 활용한 이론 수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단원 1차시 이론을 기반으로 한 빙고 게임과 1단원 2차시 이론과 게임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창업과 게임 개발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실습으로 경험하는 인터뷰 체험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인터뷰를 통해 실제 게임 개발자의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시각을 넓히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게임 개발자가 만든 콜론버스를 직접 체험해보며, 코딩 게임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디지털 리터러시를 향상시켰습니다.
중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교육 모델 제시
온곡중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찾아오는 체험학습과 찾아가는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창업과 게임 개발자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에듀테크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협동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혁신 학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였습니다.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구축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곡중학교와 노원청소년센터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플랙티컬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학교 진로 체험과 청소년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는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온곡중학교와 함께하는 혁신적인 교육 방법론의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코딩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할 것입니다.
플랙티컬은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중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교육과 코딩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