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티컬,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서교초등학교에서 교과연계 초등진로체험 프로그램 성공리에 마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직업과 게임 개발자: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
플랙티컬 주식회사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서교초등학교에서 진행한 '교과연계 초등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2교시 동안의 진로체험은 초등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직업군과 특히 게임 개발자라는 흥미로운 진로에 대한 탐색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4차 산업혁명 직업 소개
프로그램의 첫 번째 교시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다양한 직업군을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습니다. 인공지능 전문가, 빅데이터 분석가, 사물인터넷 개발자 등 미래 유망 직종들을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설명하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게임으로 배우는 코딩, 게임 개발자의 세계
두 번째 교시에서는 특별히 게임 개발자라는 직업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습니다. 플랙티컬의 독자적인 코딩게임 '콜론버스'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간단한 게임 요소를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 개발의 기초 개념을 재미있게 학습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교과와 연계된 진로체험으로 학습 효과 극대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실과, 과학, 미술 등의 교과 내용과 연결하여 게임 개발자의 역할을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이 현재 배우고 있는 내용이 미래의 직업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직업체험의 새 모델
플랙티컬의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만족도를 얻었습니다.
이번 성공적인 교과연계 초등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플랙티컬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교육 방식과 콘텐츠로 더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찾아가는 진로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및 학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조기 진로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플랙티컬의 이러한 노력은 미래 인재 조기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초등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플랙티컬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흥미롭고 효과적인 진로교육을 제공할 것입니다.